환불건으로 문의글 남겼는데 다른글에는 댓글 다 달아주시고선 제 글엔 댓글도 안다시네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취소하는거야 위약금 있는게 당연한건데 어찌 태풍으로인해 취소하는거도 이렇게 많은 위약금을 내야 하나요? 태풍 소식이 일요일 있었나요? 월요일 떴습니다. 그래서 바로 취소했더니 4일전이라 50프로 위약금요? 너무한거 아닌가요? 태풍와도 캠핑해야네요? 금욜은 비가 안오지만 금욜밤부터 영향권이라는데 대체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누가 위약금 안낸답니까? 이런 경우는 아니지 않습니까? 다들 불만글이 많은게 안보이시나요? 태풍와서 캠핑을 할수없어도 이 캠장은 돈 많이 버시겠네요? 태풍 영향권 아니란 말 나올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야하나요? 시간 더 지체할수록 위약금이 쎄지는데요? 이런경우 어떤기준으로 어떻게 취소를하고 어떻게 해야는지 전혀 알수가 없네요? 그래서 문의글에 글 남겼는데 쌩까시네요? 다시한번 묻겠습니다ㅡ태풍으로인해 취소해서 발생한 위약금50프로 당일 태풍경보가 뜨면 돌려주시는건가요?
저도 항의했지만 위약금 딱 받더군요. 게다가 문자비까지 받아먹는데 정떨어지더군요. 문자비 공지뜨기 전의 예약인데 왜 적용을시키며, 위약금을 냈음에도 문자비까지 이중위약금 받아먹는거보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그리고 취소신청하면서 태풍오면 환불해준다고하면 기다려보겠다고 했음에도 위약금받고 취소처리해버리더군요. 돈 많이 벌거같아요. 아주 그냥 태풍오면 횡재하것어요~ (2019-09-05 21:0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