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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후기 ]

새벽까지 떠드는 ㅠ		문혜경
날짜 : 2015-12-13 22:46:30	조회 : 7325	첨부화일 :

손님 금지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몇팀이 손님으로 왔는지 게임하고 노는통에 불편해서 전화했는데 10시 퇴근이시라고,,, 새벽까지 음주가무 퇴장조치라는 말은 왜 해놓으신건지,,, 다른팀은 새벽 2시까지 텐트밖에 다들리게 음악 틀었어요 그것도 몇시간째 한곡만 트시네요 ㅋㅋ 거기에 12시인데 합창도 하십니다~ 휴,, 시설 너무 깨끗하고 아이들 놀거리 많고 다 만족인데 이런거때문에 않좋은 기억만 가득이네요~ 상주하시는분이 저녁늦게까지 큰소리내시는분 좀 자제시켜주셔야 할듯해요 ㅠ 강제퇴장조치는 저런분아니면 언제 하시는건지 ㅠ 그냥 이야기하시고 하는정도는 이해합니다 ~ 술이넘어간다? 하시면서 큰소리로 게임하고 새벽까지 음악트시고 노래부르시는건 좀 아니지싶네요 관리실은 퇴근이고 ㅠㅠ

이름 패스워드

장영훈

기본적으로. 11시 12시 주기적으로 함 돌아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기 텐트치고 게시는 분들이 잠못자가면제
일일이 전화해서 조용히 켜달라고하는것도
이니라고 보는데요
시끄러운사람 퇴실 시킨다고 공지한 사람이누군지요?
그일을 돈내고 온사람들이 해야하는겁니까?
공지를 하셨으면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지잃어보고 남들 피해안줄려고 하는사람들이 해야할 일은 아니라고봅니다 (2016-07-25 00:01:21)

김승범

변명만하는거 같네요 (2016-05-24 21:10:32)

김강민

텐트안에서 누워있는데 어디서 떠드는지 어찌 다압니까 순찰돌고 알아서 조용히 시켜주셔야지요 (2016-05-16 12:12:18)

천문대캠장

안녕하세요^^ 문혜경님
새벽까지 시끄럽고 음악 틀어놓은 사이트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알려 주셔야
저희도 항의를 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모든 텐트들에서 앞뒤 다 막혀 있어서 어느 텐트에 몇명이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당일날 토끼 2, 토끼5, 돌고래1이 같은 일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눠드린 용지에 보시면 "긴급연락처 - (야간 정숙시간 이후 연락)" 이라고 시설 이용시 유의사항 종이의 맨위에 기재해 두었습니다.
10시 이후에는 매점 문을 닫기 때문에 전화 연락이 안될 수 있고
또한 매점에 계시는 분은 매점 담당이기 때문에 10시 퇴근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앞으로 캠핑장에 오셔서 시끄럽게 하시는 넨트의 경우에는
긴급연락처로 연락을 주시면 몇분이내에 조용히 시켜 드리겠습니다.
제발 나눠드린 종이는 한번쯤 읽어봐 주시길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12-16 09: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