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해서 몇마디 더 하겠습니다.

펜션 101호 화장실 안쪽 문턱 나무부분이 습기때문인지 벌어져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 발 끼어서 긁히거나 다칠까봐 살짝 걱정이 되더군요..

점검 해주시구요..

무선주전기 또는  주전자 하나 마련해주시면 안될까요..

커피 물 끓이거나 컵 라면 물 끓일려니..냄비 두개 부족해요.

냄비에서 음식냄새 나서 커피 맛 안나요..ㅠㅠ

카페에서 커피는 나오는 날 마무리로 한잔..

저 같이 커피 없으면 못사는 사람들을 위해서..꼭 비치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