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주저리 주저리 말은 많이 하고 싶지만, 후기를 보면 캠핑장 관리자들의 개선 의지도 안보이고, 말하는 사람만 손가락 아프고 입아픈 상황같아 간단하게 글 올립니다.

전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모든게 눈치보이고, 불만이었습니다. 관리를 한다는건 청소만 깨끗히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에티켓을 모르는 캠퍼들이 있으면 알려도 주시고, 주변 분위기를 평온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할말 너무 많지만

그냥 재방문 안하겠다는 말을 꼭 하고 싶네요, 그래도 워낙 지역적인 장점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다 보니. 배짱이시겠죠, 돈 많이 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