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황소자리 2번 사용자입니다.

공용 세척장 이용하다가 손가락을 다쳐 병원다녀왔습니다. 영수증 관리사무소에 전달해 드렸구요  확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돈 몇푼 되지도 않는것으로 이렇게 청구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부서진 싱크대관련해서 안전사고 발생할수도 있다는걸 아실텐데 아무런 조치도 없었고요 사용금지 안내판 조차 없었던걸로 생각됩니다.

물론 관리자분 사과한마디 듣지도 못했고 영수증 갔다 드리면서 좋은 얼굴 보지도 못한 제 입장에선 상당히 불쾌한 시간이였네요

우리은행 1002 533 176190 예금주 장효주

병원비 22900원 약값 4400원 청구합니다.